전독시에서 숑 오너캐가 한수영이잖아.
근데 그거 듣고나니까 퍼즐이 짜맞춰지는게 있었거든.
한수영 조또 매력없는 캐릭터인데 계속 띄워주고 나오더니 비중 점점 늘어나서 나중엔 표지까지 먹고.;; (첨에 한수영 등장했을때 너무 노매력이어서 일회성 잡졸인줄 알았는데 메인 캐릭터 되더라.ㅡㅡ)
무슨 키 158인데 비율이 좋고 미인이라느니 하는 이상한 씹소리까지 오너캐 하나로 이해가 됐는데 ( 전독시에서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이쁘다고 한 여캐가 한수영뿐이었음)
한수영이라는 이름이 혹시... 숑 본명인건 아닐까?
갑자기 그런 무서운 생각이 들더라... 이름까지 본명 그대로 박은건 아닐까 하는 역겨운 생각...
일단 한수영이라는 이름 자체가 다른 캐릭터들 이름에 비해 위화감이 들었다고 해야하나 첨 나왔을때 뭔가 동떨어진 느낌이었음.
혼자 다른사람이 작명한 느낌?
그 이유중에 하나로 한수영이 나름 평범한 이름이어서 더 그랬던 것 같음. 수영이라는 여자 이름 엄청 흔하잖아.
근데 숑이랑 수영이랑 발음까지 왠지 비슷해서...
지 이름 그대로 갖다박은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