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6/
ㅋㅋㅋㅋㅋㅋ씨발 술김에 올렸다가 쫄려서 지웠는데 이게 사네? 이미 조졌으니 얘기나 좀 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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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78
누나나 여동생이 비처녀면 대줄 가능성도 올라가지. 처녀면 대줄리가 없고
엄마는 친엄마라면 무조건 비처녀고. 친엄마로 속인 양엄마라면 처녀일수도 있지만
-> 나 미칠거 같다 누나랑 섹스해보고 싶어서 돌아버릴거같음
누나가 내 섹스 심볼로 각인되서 야동을 봐도 업소를 가도 흥분이 인된다 진짜
가정파괴되는것도 알고 누나도 슬퍼하는것도 아는데 어차피 누나랑 섹스 못하면 평생 사진보면서 딸딸이 쳐야하는데 자살하는 거밖에 내 인생 답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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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0
누나 젖탱이 크네. 빨아먹고싶다
근친은 한번 빠지면 못헤어나오지, 임신시키기 전까지
-> 많이 크진 않았다 옆으로 누워있어갖고 눌려갖고 저렇게 보이는거임
얼굴 가린 사진 보면 대충 이런느낌 근데 살면서 만져본 어떤 여자 가슴보다도 말랑하고 예뻤다
누나랑 노콘으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지만 임신은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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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5
그냥 잘때 옷 벗기고 가슴 만지면 깨지않냐? 누나 술먹고 들어왔을때 찍은거냐?
-> 아냐 저 때가 누나 밤새 게임하고 잘 때였음 누나방이 덥기도 해서 옷 걷어올리고 잘 때가 많았어
아 지금 올린 사진은 내가 조심조심 걷어올린거 맞다
내가 개새끼지 내가 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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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88
이런건 등업 안 하면 못보는 회원제 사이트에나 올려야지
지도 쫄려서 올렸다가 바로 지웠네
-> 인정 후회됨...근데 여기다 말하니까 속 시원하다
그리고 아래글 보니까 얼굴 안나오면 뭐 괜찮은거 같네
사진도 원본 올린거 아니니까 누군지도 모를테고
걍 내 평생 묻어둔 얘기 + 변태성욕 폭발해버렸네
누나한테 걸려서 쳐맞든 어쩌든 죽든 내가 감내해야지
사는게 사는게 아니다 진짜
http://wwecomm2c2ycfziqrgn4ljfbhi2bfj2mtccyis5p2zbxdioivcxhbdad.onion/res/678.html#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