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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악스러운 사건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안산 공도 출신의 미성년자인 '미드붑'이라 불리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마지막 알려진 거주지는 인천 논현동으로,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건 만남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가 왜 피해자인가요? 그녀는 약물에 중독되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누군가'가 이것을 이용해 그녀를 텔레그램 라이브 방송에 노출시켰다는 사실입니다.
이 라이브 방송에서는 미성년자인 그녀가 약물을 투약하고, 기구를 이용하여 자위하는 방송, 개와의 성관계 영상 그리고 초대남과의 성관계하는 영상 등이 송출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영상을 통해 제휴비를 받았고, 아직도 죄책감 없이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몇몇 딜러의 후기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구매하지 않아도 딜러들이 무료로 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미드붑'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요?
이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은 기자와 형사님들은, @username888123로 연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