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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없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올려 무엇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공익갤러리 유저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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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7/
예전엔 면웹 고어 사이트에 이런 전쟁난 나라 강간 영상들도 가끔 올라왔었는데

리비아 내전때 프랑스 여기자 윤간 영상이라든다




여장남자 달봉이 존나 따먹고 싶게 생겼던데

유튜브랑 페트리온 있던데 침대에 고개 처박고 청바지 입은 커다란 빵댕이 쳐들고, 빵뎅이 흔들어서 남자들 자지 발기시키고, 치마 입고 팬티 노출하고, 가슴골 보여주고

클라인펠터 증후군이라 작은 자지는 있지만 여성호르몬이 원래도 많이 나왔고 지금 호르몬 치료도 받는 중인지 가슴도 꽤 있고 골반랑 엉덩이도 존나 크던데. 목소리도 여자 깉고. 존나 강간하고 싶더라. 아쉽게도 임신은 안 되지만. 인터섹스 중에 고추 있든말든 자궁있는 년들만 임신 가능이라. 난소 없고 자궁만 있는 년들은 난자 기증 받아서 임신 가능
13 replies omitted. Click to expand viewer







익명챈

본 사이트는 표현의 자유를 지향합니다.
무검열, 한국어 토르 페이지

http://wwecomm2c2ycfziqrgn4ljfbhi2bfj2mtccyis5p2zbxdioivcxhbdad.o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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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9/
쌀사자 보이즈 - 쌀다팜 MV 사자 보이즈 - 소다팝 창팝 사탄 .mp4

근데 이 색기들은 플랫폼 놔두고 린별방이니 흑설애방이니
뭐하러 저런데까지 가서 공유하는거냐? Kor Chan때 처럼 여기다 하지 정 쫄리면 gofile 같은 익명업로드 이용하던가

https://gofile.io/d/zi8rdH
https://gofile.io/d/boFsQs
https://gofile.io/d/VZzd7D
https://gofile.io/d/B8MRJg

일본 영상 4개임
https://gofile.io/d/5KQ7Mk
암호 thisisamho

1개는 처음 보는거네 고맙다

리얼리티하네

http://dumpliwoard5qsrrsroni7bdiishealhky4snigbzfmzcquwo3kml4id.onion/album/97db
b2a696841ba3

1달 뒤 자동 삭제




1. 쯔양은 노래방 도우미 출신임. 몸팔고 성매매함

2. 전남친이 실장이었고 두들겨패고 섹스영상 몰래찍고 지금까지 모은돈 강취함 그게 10억대가 넘어감

3. 쯔양이랑 같이 일했던 동료들한테까지 지금까지 매달 600만원 줘가며 입막음함
2 replies omitted. Click to expand viewer
쯔양 유투브 뜬 다음에도 노래방 실장이 강간 영상으로 협박하면서 유명 유투버 따먹고 싶은 사람들한테 돈받고 강간하게 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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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 아이돌 유출

03년생 (촬영 당시 한국 나이 19 or 20 or 21)

G컵

풀팩 다운로드: https://oshi.at/hQoH

비밀번호: *꾹네* 채go 뻐튜붜 come뮴뉘튀 쭈딲 i뒤
6 replies omitted. Click to expand viewer
 >>/460/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https://newtoki465.com/webtoon/19837869
버릇이 강한 그녀는 잠자리로 유혹한다 https://manatoki465.net/comic/19466237
변태 후작의 이상의 아내 https://manatoki465.net/comic/13818924

후궁계약 https://newtoki466.com/webtoon/375143
후궁공략 https://newtoki465.com/webtoon/11270785
후작가의 망령재림 https://booktoki466.com/novel/6732
흑갸루가 되어서 친구와 해봤다 https://manatoki466.net/comic/5961020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https://manatoki465.net/comic/133551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제로 https://manatoki465.net/comic/353327
히로인은 절망했습니다 https://manatoki465.net/comic/392342
히메가사키 사쿠라코는 오늘도 딱하면서 귀여워 https://manatoki464.net/comic/2259913
히토리지메 ~조교 희망~ https://manatoki466.net/comic/188796
너에게 사랑받아 아팠다 https://manatoki466.net/comic/116959

일진 남학생이 여자 교생 강제로 따먹음

통
총 32화
작가 : 백승훈,민(Meen)

부산 주먹의 전설로 살아 서울에서는 조용히 살기 원했지만 그건 이정우의 삶이 아니라는 걸 우리 모두 알고 있다 학교 내외 일진들과의 대결에서 극강의 실력을 뽐낸 이정우는 단시간에 그 지역을 평정하게 된다 그 후 일대 조직폭력배들은 ‘통’ 이정우를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는다 ‘통’이지만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은 이정우의 삶도 이에 따라 다른 방향으로 흐르게 된다 과연 이정우는 무엇을 지켜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것들을 부수어야만 했을까?

https://newtoki.biz/webtoon/episode/13086

숨은 실력자가 되고싶어서! https://manatoki468.net/comic/169726
나를 좋아하는 건 너뿐이냐 https://manatoki466.net/comic/264217
내 여자친구는 https://newtoki468.com/webtoon/38398953
백작가의 사생아가 결혼하면 https://newtoki468.com/webtoon/19837869
버릇이 강한 그녀는 잠자리로 유혹한다 https://manatoki468.net/comic/19466237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https://booktoki468.com/novel/1456356
납골당의 어린왕자 https://booktoki468.com/novel/2078622
절대 박히지 않을거야 https://booktoki468.com/novel/107793
눈을 떠보니 최강 장비와 우주선을 가지고 있었기에, 단독주택을 목표로 용병으로서 자유롭게 살고 싶다 https://manatoki468.net/comic/6198270
데빌 메이든 (원래 악역영애물이었다가, 현판 TS암타물로 리메이크했다가, 최종적으로 현판 TS노맨스물로 리메이크) https://booktoki468.com/novel/7110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https://manatoki468.net/comic/10483299
내가 넣어주면 SSS급 https://booktoki468.com/novel/3996
독자의 여주인공 https://booktoki468.com/novel/108870
그래도 설원입니다 https://booktoki468.com/novel/1144845
나 혼자만 폐급 헌터(아메리카노펀치) https://booktoki468.com/novel/7656

 >>/76/
지하아이돌이나 여캠 빠는 새끼들이 버튜버 빠는 애들보다는 나은거 아닌가?

버튜버 못생기거나 뚱뚱하거나 나이많은거는 다들 알지않나?

외모에 경쟁력 있는애들은 여캠을 하니까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근데 마운트자세 잡을때 ㄹㅇ 개따먹고 싶긴했다

원래 사촌간 결혼 허용하는 나라도 많음 꼴리는거 정상임

애초에 와꾸 적당하고 가슴 c컵 정도되는 여자랑 몸비벼가며 싸우다 일방적으로 패는 상황이 안꼴릴수가 있음?안꼴리면 고자지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내가 고2때 키가 176이고 몸무게가 83kg에 운동 가끔하는 정도였는데 그 당시 사촌누나가 21살이였고 무에타이하고 킥복싱 배우던 분이 였음 좀 많이 잘하셔서 대회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하시던 현역이였는디(참고로 키는160대 중반쯤이였는거 같고 몸무가 지말로는 59 정도라 하는데 그냥 62쯤 나가 보였음) 그때 사촌누나가 툭하면 나한테 말이 항상 "니는 내가 싸우면 진지하게 10초안에 잡을 자신있다ㅋㅋ" 하면서 부심 부리던 분이 였는데
솔직히 내가 중1때 부터 그런말 듣다가 고2 추석연휴때 만나서  그말 또 들으니까 문득 "내가 저런 작은 계집한테 진짜 질까...누나는 날 진짜 이길수있다 생각하나..."생각해서 내가 누나보고 "누나 근데 솔직히 내가 격투기는 안배웠어도 헬스도 적당히 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나하고는 20kg라는 말도 안되는 체급차 이전에 성별차이가 있으니까 누나가 날 이기는건 무리 아닐까...?"라고 했는데 그게 나름 어른들이랑 다같이 있었을때 여가지고 누나는 지딴에는 자기는 대회에 나가면 우승도 존나 하고 현역으로 뛰고있는데 수시 준비한다고 ㅈ뺑이 치는 고빠리가 이런말하니까 자존심 상했나봐 ㅋㅋ 그래서 나보고 그럼 한판떠봐? 하면서 도발하길래 주위 어른들이 "하핰ㅋ  만붕아(내이름) 너 그러다 죽는다 허헠ㅋ" 하면서 맞장구 쳐주길래 나도 웃으면서 "에이~ 연약한 여자 괴롭히는 취미 없슴다 ㅋㅋ"했더니 사촌누나 눈빛이 변하드라 그리고 사건이 그날 저녁 쯤에 터졌는데 친가가 좀 시골이여서 집앞에 얼마안가면 마트 앞에 쯤에 공터?같은게 있는데 저녁에 친가 마당에서 바베큐한다고 고기좀 사오라고 어른들이 시켰는데 사촌누나가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따라갔는데 공터쯤에서 고기다사고 나보고 "니 내 이길
수 있다고 했제?  그럼 여기서 집가기전에 한판 붙어보자, 니 만약에 니가 내 이기면 이번 추석에 10만원 용돈 준다, 그대신 기절해도 뭐라하지 마리" 라고 해가지고 나도 그때 철이 존나 없었는지 그걸또 "어??10만원? 진짜제? 고맙디 누나 어른들 기다리시니까 금방 끝낼겡~"하면서 고기 옆에 내려놓고 공터 중간에 가서 "누나가 먼저 시작 해라" 하면서 약간 도발했더니 진짜 그렇게 싸우려고 하드라 그래서 결국 어찌어찌 싸우게 됬는데 규칙은 '상대가 졌다고 하거나 기절하면 끝' 인걸로 하고 시작했는디 누나가 거리 좁혀서 턱에 엘보우 꼽으려고 하길래 몸뒤로 빼고 얼굴 가드 올렸더니 옆구리에 로우킥인지 뭔지 발차기 꼽았는데 내가 존나 놀란게 난 좆도 안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좀 빡쳐가지고 어릴때 2달정도 밖에 안배운 복싱 어설프게 생각해내서 누나 면상에 스트레이트 펀치 꼽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주먹피하고 다시 옆구리에 발차기 갈기고 얼굴에 훅 넣고 거리  띄운 다음에 실실웃으면서 "나힘조절 안했는데  괜찮냐? 10만원 받으려고 객기부리다 치료비 100만원 나온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이차원 용병 https://newtoki463.com/webtoon/176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https://newtoki463.com/webtoon/24251

라이어×라이어 Liar X Liar https://chapmanganelo.com/manga-zd96349
그=그녀 Nicoichi https://m.manganelo.com/manga-du91488

내 아이가 분명해 https://newtoki466.com/webtoon/27547971
아내의 여동생과 결혼했다 https://wtwt285.com/v1?toon=71692 https://newtoki466.com/webtoon/36209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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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은 오늘 밤 나를 간택한다 https://newtoki466.com/webtoon/36831241
용사가 돌아왔다 https://newtoki466.com/webtoon/14420968

이웃집 누나는 XXX가 하고 싶어 https://manatoki466.net/comic/21102286
주군, 속이 쓰립니다 https://wtwt285.com/v1?toon=74046 https://newtoki466.com/webtoon/43124982
최강주족전생 ~마술 오타쿠의 이상향~ https://manatoki466.net/comic/281950

나 혼자만 폐급 헌터 https://booktoki466.com/novel/7656
그래도 설원입니다 https://booktoki466.com/novel/1144845
나를 위해 살겠다 https://booktoki466.com/novel/2370402
마왕은 학원에 간다 https://booktoki466.com/novel/2493510
내가 넣어주면 SSS급 https://booktoki466.com/novel/3996

독자의 여주인공 https://booktoki466.com/novel/108870
검술천재는 무한리셋 중 https://booktoki466.com/novel/1456356
납골당의 어린왕자 https://booktoki466.com/novel/2078622
절대 박히지 않을거야 https://booktoki466.com/novel/107793

이계독존기 https://booktoki466.com/novel/6808049
무상검 (일묘)

체인소맨(전기톱맨) https://manatoki468.net/comic/151107
좀비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나만이 습격당하지 않는다 https://manatoki468.net/comic/10483299



딩크 하겠다고 하는 여자는 그나마 어머니로서의 역할도 안 하겠다는거니까, 그냥 다 잡아다가 공창에ㅠ집어넣고 좆집으로 써야하지 않나?
페미니스트는 전통적인 가정을 혐오해서 모성애도 없음

잔보 좌파 사회주의 공산주의 아젠다 자체가 가부장적인 전통 가정 해체하고 동성애 가정이나 1인 가정 만들고 애는 국가에서 키우고 세뇌시키자는 거라



개빠인 김건희에게 넘어가 개고기 금지한 윤석열과 김건희를 사형시키자

페미니스트인 이희호에게 넘어가 여성부를 만든 김대중과 이희호를 부관참시하자. 이희호가 애초에 페미니즘에 도움되게 유력해보이는 정치인에게 접근해서 결홍했다고 하덩데. 여성부 만들고 여성 상위 사회 만드는게 이희호의 평생의 목표였고

노무현처럼 좌파여도 남자라면 여자를 세명은 거느려야 한다든가, 마누라를 종종 패야 한다든가, 밥상 엎어야 한다든가 등 제대로 된 상남자도 있고. 
이재명, 안희정처럼 여자 잘 따먹고 다니는 놈들도 있고

문재인, 박원순처럼 퐁퐁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박원순은 서울시장 되고 퐁퐁남 벗어나려고 안희정처럼 비서 따먹으려다 자살함
진중권이 독일에서 동거한 일본인 와이프가 진중권이 콘돔 썼는데도 아들 임신한 이유? 그 아들이 한국어 한 마디도 못하는 이유? 진중권이 독일에 살아 같이 살지도 않는 와이프와 아들에게 매달 엄청난 돈을 송금하는 이유?

그야 그 일본년이 다른 남자랑 바람 펴서 탁란한게 진중권 아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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