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빠인 김건희에게 넘어가 개고기 금지한 윤석열과 김건희를 사형시키자
페미니스트인 이희호에게 넘어가 여성부를 만든 김대중과 이희호를 부관참시하자. 이희호가 애초에 페미니즘에 도움되게 유력해보이는 정치인에게 접근해서 결홍했다고 하덩데. 여성부 만들고 여성 상위 사회 만드는게 이희호의 평생의 목표였고
노무현처럼 좌파여도 남자라면 여자를 세명은 거느려야 한다든가, 마누라를 종종 패야 한다든가, 밥상 엎어야 한다든가 등 제대로 된 상남자도 있고.
이재명, 안희정처럼 여자 잘 따먹고 다니는 놈들도 있고
문재인, 박원순처럼 퐁퐁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박원순은 서울시장 되고 퐁퐁남 벗어나려고 안희정처럼 비서 따먹으려다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