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ndom gongik banner

/gongik/ - 공익 갤러리

검열 없는 세상을 지향합니다! 올려 무엇을 삭제하지 않습니다. 공익갤러리 유저들을 환영합니다


New Thread
X
Max 20 files0 B total
[New Thread]

Page: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Index] [Catalog] [Banners] [Logs]


40만 명 이상 회원을 가진 악질 사이트가 유로폴의 협력으로 폐쇄되었으며, 여러 국가가 연합하여 범죄자들을 검거했다.

2021년 4월에 발생한 사건으로, 그동안 토르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던 사용자들은 어떻게 검거되었는지 의문을 가졌다.

이 사건의 배경에 대해 독일의 ndr 언론사는 독일 법 집행 기관이 토르 네트워크의 익명성을 벗겨냈다고 보도했다.

독일은 토르 네트워크의 서버를 감시하고, 데이터를 전송하는 노드를 운영하여 범죄자들을 잡는 데 성공했다.

요약

전세계 정부가 아예 토르 노드용 PC를 정부 자체적으로 구비해서 타이밍 분석 (한국이 통신사 감청해서 언제 무슨 앱 쓰는지 알듯이)
함.
1 replies omitted. Click to expand viewer

독일 검찰청이 컴퓨터 여러대 동원해 토어 노드를 운영해서 접속 시간대랑 대조하는 방식으로 타이밍 분석함

아동 포르노 Boys Town 운영자 4명 다 독일인인데 국제공조 수사로 다 잡힘

리커셰이로 독일 검찰청이 운영자랑 대화하면서 그 시간대 토어 접속자 전체 목록과 대조해 봄

리커셰이는 토어 구버전을 사용하는데 이게 구바전만의 문제인지 아니면 토어 최신 버전도 취약한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음

인포스틸러라는 악성코드로 개인정보를 탈취항 조직이 개인정보를 판매함. 그 개인정보에 있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다크웹 사이트에 로그인해봄. 로그인되면 인포스틸러에 있던 개인정보(신용카드 번호 등)로 체포함

토어랑 vpn을 같이 쓰는게 좋으냐, 나쁘냐로 말이 많았는데, 이런 체포 사례가 있다면 같이 쓰는게 좋은듯

토어 노드 운영 국가중에 독일이 1~2위를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정부 운영 노드가 많아서

> 스마트폰은 디바이스 핑거프린팅 때문에 프로파일링 당하니까 스마트폰 토어는 위험한 일에 쓰지마라

< 아청물 판매같이 위험한 일은 컴퓨터 토어 써라



“자택에 외부인 무단침입…활동 중단” 걸그룹 멤버 ‘충격 근황’

2025.07.25 

그룹 빌리 하루나가 활동을 임시 중단한다.

25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하루나의 거주지에 외부인이 물리력을 행사하여 출입문을 강제로 훼손, 무단 침입하여 아티스트를 성폭행하는 중대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 발생 직후 당사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아티스트의 거주지를 이전하였으며, 의료 기관을 방문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아티스트는 일정 기간 심리적 안정을 취하고 휴식을 병행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빌리는 하루나를 제외하고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하루나의 복귀 일정은 미정이다.

소속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해 경찰 수사와 함께 선처 없는 강력한 민형사상의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나가 충분한 치료와 회복을 거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당사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선처 없는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빌리는 지난 2021년 11월 데뷔했다.


[성중독]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습니다.  
    	  
< 인터넷 사례>

 
저는 51세 직장에 다니는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도 직장을 다니며 남편하고는 부부 관계를 전혀 안한지가 여러해가 됩니다. 남편과 부부 관계를 안하는 것은 정신적, 성격적 차이로 부부 관계를 손상할 만큼의 마음에 상처를 받아 저가 받아들이지 못해서 입니다. 남편은 가까이 해주기를 원하나 저가 싫읍니다. 남편은 인격적으로 저를 대해주지 못합니다. 아주 무식한 형태로 저에게 접근하기 때문에 저가 마음의 문을 닫았읍니다. 각 방을 쓴지가 오래 되었읍니다.

저에게 아들이 하나 있는데 현재 고3입니다. 방이 2개라 남편하고 각 방을 쓰자면 아들하고 같이 잠을 자는 습관이 되어 버렸읍니다. 그 때가 중 3때이니까 벌써 3년이 되었읍니다. 아들은 아빠와 달리 매우 유순한 성격이고 아빠와 다툴 때면 아빠와 헤어지라는 말도 합니다. 아들이 사춘기 때에 엄마랑 같이 잠을 자다보니 엄마의 젖가슴도 만지곤 하였읍니다. 처음엔 중3때라 아직 어리다고 생각한 저는 그냥 내버려 두었고 솔직히 말해 단순히 엄마로서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런데 아들은 차차 저를 이성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 같읍니다. 지금 생각하면 고1년 때부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젖가슴은 물론 음부에도 손을 갖다대는데 아들이 젖가슴을 만지면 저도 기분이 나쁘지 않아 저 자신도 그냥 즐기는 것 같은 시점에서 음부로 아들의 손이 오면 묘하게 아들의 손이 아니라 연인의 손으로 느껴졌는데, 솔직히 그냥 둘 만큼 싫지는 않았읍니다.

그러다가 우리 모자의 관계는 자연히 실제로 연인의 관계가 되었읍니다. 아들이 섹스를 원해오면 저가 받아들이는 형태로 발전했읍니다. 두꺼운 모자간의 성관계가 실제로 저에게는 두껍지 않았읍니다. 사회적 윤리 문제를 생각하지 않았읍니다. 자연히 일어난 일이라 그냥 즐겼읍니다. 아들도 그냥 즐기면서 공부도 잘하며 엄마 말도 잘 듣읍니다.

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남편하고는 계속 같은 집에서 생활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답변: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그런데 고3인 아들이 공부에 집중해야 하는데 점점 공부에 소홀히 하면서 성관계에만 집중하는 느낌이 들어 상담을 드립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다시 정상적 모자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남편하고는 계속 같은 집에서 생활합니다.

소원상담센터 원장 답변:

현대시대의 성윤리의 타락으로 인해서 이전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이 이제는 왜 문제가 되는가를 다시금 깨달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소 안타깝기는 하지만 올바른 자각을 통해 더 이상의 악순환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모자간의 성관계는 당연히 '선악'의 문제가 됩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나 아들에게나 이러한 관계는 악한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단순히 성적인 부분으로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당사자들끼리의 용인하에 허용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 자체만으로도 악이지만 이 속에는 더 큰 악으로 나아가는 다음 단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선, 이것이 악이 되는 이유는 남편에게 악이 됩니다. 남편은 결국 아내와의 관계의 회복을 바라는 것이지만 아내의 거부로 이일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악을 행하는 것입니다. 남편과의 갈등으로 외도를 하는 것과 비슷한 이치인 것입니다. 결국은 그런 일을 저지르는 악을 행하는 자가 아내가 되어버립니다.

또한 아들에게 악이 됩니다. 아들에게도 나름의 인생이 있고 정상적으로 사귀어야 하는 대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욕구로 인해서 아들의 인생에도 커다란 장애가 생깁니다. 마치 엄마가 배가고파서 아들의 살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근본적인 정신적인 피해가 생기게 됩니다.

끝으로 자기 자신에게 악이 됩니다. 스스로 지금은 쾌락이 있어서 아무렇지 않게 생각되지만 더 시간이 흐르고 욕구가 더욱 커져갈 때 아들에 대한 더 큰 괴로움이 생길 것입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더큰 자책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감정이 사라지고 나면 현실의 상태를 자각하게 될 때 그런 생각들이 들 것입니다.

바닷물은 먹으면 먹을 수록 목이 마릅니다. 이러한 관계는 요구하면 요구할 수록 피해가 커집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들의 인생을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생각해 보십시오. 또한 남편의 삶을 생각해 보세요. 조금 더 나아가는 미래를 생각해 볼 때 현재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미래의 소망을 붙들수 있습니다. 단지 고3이라 시험을 앞두고 있다는 것만 생각하면 고3이후에 다시 악한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가정이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는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꿈을 생각하시면서 현재의 생각을 바꿔보십시오. 특별히 이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신다면 큰 힘이 되실 것입니다.




머리 나빠도 여자로 태어났으면 취집이라도 했을텐데 남자라 안타깝네

여자가 좋지. 외모 ㅍㅌㅊ만 돼도 인생이 편하니까. 여자는 외모 ㅎㅌㅊ여도 ㅍㅌㅊ나 ㅎㅌㅊ 남자 만나서 섹스나 결혼도 쉽고
원시시대부터 근대까지는 피임이나 낙태가 없으니까 여자가 남자 고르는데 신중했다면(자기 애가 성인이 될때까지 남자가 물질적으로 지원을 해줘야하니까), 요즘에는 피임과 낙태로 쉽게쉽게 남자랑 성관계를 가지지

그래서 옛날이라면 퐁퐁남 같은 남자랑 결혼하고 알파메일 같은 남자나 꽃미남 같은 남자는 바람 필 때만 만났다면(비처녀는 퐁퐁남이나 베타메일이 걸혼을 안 해줬으니까), 지금은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결혼전부터 다 걸레가 돼버린. 자궁이 수많은 임신과 낙태로 걸레가 되고, 질이 성병 감염으로 걸레가 되고



고2 추석때 나름 격투기 선수 였던 사촌누나랑 싸운썰 푼다

내가 고2때 키가 176이고 몸무게가 83kg에 운동 가끔하는 정도였는데 그 당시 사촌누나가 21살이였고 무에타이하고 킥복싱 배우던 분이 였음 좀 많이 잘하셔서 대회 나가서 우승도 많이 하시던 현역이였는디(참고로 키는160대 중반쯤이였는거 같고 몸무가 지말로는 59 정도라 하는데 그냥 62쯤 나가 보였음) 그때 사촌누나가 툭하면 나한테 말이 항상 "니는 내가 싸우면 진지하게 10초안에 잡을 자신있다ㅋㅋ" 하면서 부심 부리던 분이 였는데
솔직히 내가 중1때 부터 그런말 듣다가 고2 추석연휴때 만나서 그말 또 들으니까 문득 "내가 저런 작은 계집한테 진짜 질까...누나는 날 진짜 이길수있다 생각하나..."생각해서 내가 누나보고 "누나 근데 솔직히 내가 격투기는 안배웠어도 헬스도 적당히 하고 누나하고 나하고 나하고는 20kg라는 말도 안되는 체급차 이전에 성별차이가 있으니까 누나가 날 이기는건 무리 아닐까...?"라고 했는데 그게 나름 어른들이랑 다같이 있었을때 여가지고 누나는 지딴에는 자기는 대회에 나가면 우승도 존나 하고 현역으로 뛰고있는데 수시 준비한다고 ㅈ뺑이 치는 고빠리가 이런말하니까 자존심 상했나봐 ㅋㅋ 그래서 나보고 그럼 한판떠봐? 하면서 도발하길래 주위 어른들이 "하핰ㅋ 만붕아(내이름) 너 그러다 죽는다 허헠ㅋ" 하면서 맞장구 쳐주길래 나도 웃으면서 "에이~ 연약한 여자 괴롭히는 취미 없슴다 ㅋㅋ"했더니 사촌누나 눈빛이 변하드라 그리고 사건이 그날 저녁 쯤에 터졌는데 친가가 좀 시골이여서 집앞에 얼마안가면 마트 앞에 쯤에 공터?같은게 있는데 저녁에 친가 마당에서 바베큐한다고 고기좀 사오라고 어른들이 시켰는데 사촌누나가 나보고 따라오라고 하데? 그래서 따라갔는데 공터쯤에서 고기다사고 나보고 "니 내 이길
수 있다고 했제? 그럼 여기서 집가기전에 한판 붙어보자, 니 만약에 니가 내 이기면 이번 추석에 10만원 용돈 준다, 그대신 기절해도 뭐라하지 마리" 라고 해가지고 나도 그때 철이 존나 없었는지 그걸또 "어??10만원? 진짜제? 고맙디 누나 어른들 기다리시니까 금방 끝낼겡~"하면서 고기 옆에 내려놓고 공터 중간에 가서 "누나가 먼저 시작 해라" 하면서 약간 도발했더니 진짜 그렇게 싸우려고 하드라 그래서 결국 어찌어찌 싸우게 됬는데 규칙은 '상대가 졌다고 하거나 기절하면 끝' 인걸로 하고 시작했는디 누나가 거리 좁혀서 턱에 엘보우 꼽으려고 하길래 몸뒤로 빼고 얼굴 가드 올렸더니 옆구리에 로우킥인지 뭔지 발차기 꼽았는데 내가 존나 놀란게 난 좆도 안아플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존나 아프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나도 좀 빡쳐가지고 어릴때 2달정도 밖에 안배운 복싱 어설프게 생각해내서 누나 면상에 스트레이트 펀치 꼽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주먹피하고 다시 옆구리에 발차기 갈기고 얼굴에 훅 넣고 거리 띄운 다음에 실실웃으면서 "나힘조절 안했는데 괜찮냐? 10만원 받으려고 객기부리다 치료비 100만원 나온디~" 거리면서 기고만장해 하길래 좀 짜증나서 "뭐라노 계집이" 이라고 한다음에 달려가서 허리잡고 넣어트린 다음에 때릴라다가 그건 너무 게이같아서 그냥 천천히 다가가려는데 누나 그 야발이 정강이에 로우킥 박아가지고 이악물고 천천히 걸어가서 거리좁힌다음에 빠르게 머리채잡고 존오온나 쌔게 있는 힘껏 주먹으로 뺨한쪽 갈겼는데 신기하게 주저앉아서 울 줄 알았는데 역시 대회나가는 선수라서 그런가 다시 자세잡더라 그래서 내가 이번엔 뛰어가서 명치 발로 찬다음에 자세 흐틀어졌을때 다시 한번더 머리채잡고 얼굴에 니킼 4~5번쯤 때려박았는데 그때부터 누나 힘 쫙 빠졌가지고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아부지가 그 장면본거임;;; 그래서 그다음 부턴 그냥 존나 혼나면서 누나 얼굴 저런식으로 만드냐? 미친짐승 새끼냐 하면서 개씨발 존나 혼났는데 신기하게 누나가 쉴드 쳐줘서 어찌어찌 상황 종료되고 웬만하게 끝났는데 그뒤로부터 그누나 나이긴다는 말 안하더라.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요약
격투기 배운 선수사촌누나가 깝치길래 성별의 압도적 차이를 보여줬다.

#여자vs남자
남자vs여자
근데 마운트자세 잡을때 ㄹㅇ 개따먹고 싶긴했다

원래 사촌간 결혼 허용하는 나라도 많음 꼴리는거 정상임

애초에 와꾸 적당하고 가슴 c컵 정도되는 여자랑 몸비벼가며 싸우다 일방적으로 패는 상황이 안꼴릴수가 있음?안꼴리면 고자지

뭔가 초반에는 진짜 선수느낌이였는데 후반가니까 뭐라해야하지...
< 그냥 좀 겁먹은 여자?인데 자존심땜에 포기안하는 느낌
이여서 가까이가서 몇대 맞아 주는 척하다가 한 2분? 정도 머리 채잡고 일방적으로 
> 배나 허벅지 가슴쪽 때리다가 허리잡고 넘어트린 담에 마운트 자세로 누나 위에 올라가서
두팔 꽉 잡고 "내가 이겼지?" "누나 졌고 누나도 알지?"하면서 말하는데 딱 그상황에

근데 솔직히 여기서 니까 쓰는건데 마지막에 일방적으로 때릴때 누나 겁먹은 상태로 나한테 맞는 모습 좀 꼴렸음 아니 많이 꼴렸음


자기한테 겁먹고 제압당해서 눈물만 흘리는 여자가 꼴리는게 사실이지

사촌누나나 사촌여동생 보고 임신시키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자지가 건강한 남자라면 할 생각이고

[TS]이계전생 (작가: TOSz) https://booktoki468.com/novel/9810370
아카데미 편의점으로 힐링 할게요 https://booktoki468.com/novel/5793



남동생의 근친...20대여성 '넋두리'
2017.02.02.

20대 초반 여성이 중학생인 남동생으로부터 성폭행당했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말 회사원 A(20·여)씨는 인천 모 중학교에 다니는 남동생 B(15)군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는 남동생 실명과 학교 이름을 모두 공개했다.

A씨와 B군은 아버지가 다른 '이부(異父) 남매'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제가 자고 있을 때 남동생이 강간했고 그 이후로 나와 살고 있는데 사과조차 하지 않는다"며 "흉기로 찢어 죽이러 찾아가겠다는 등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계속했고 참다못해 신고하려 했으나 가족끼리 입을 맞췄다"고 했다.

이어 "아빠는 임신도 안 했으면서 무슨 신고를 하느냐고 했고 엄마는 다 지난 일인데 왜 신고를 하느냐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계속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여동생은 '예전에 아버지가 용돈을 줬으니 그게 합의금 아니냐'며 저보고 오히려 경찰서에 갈 준비를 하라고 했다"고 썼다.

이 글에는 '어서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등 6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나 이날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A씨의 글을 본 한 누리꾼의 112 신고를 받고 최근 수사에 착수, B군의 집을 찾아가 면담했다.

B군은 누나인 A씨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합의로 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회사에 다니는 A씨와 인천에 사는 B군을 조만간 따로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글에는 '어서 경찰서에 신고하라'는 등 6천 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으나 이날 현재 삭제된 상태다.

경찰은 A씨의 글을 본 한 누리꾼의 112 신고를 받고 최근 수사에 착수, B군의 집을 찾아가 면담했다.

B군은 누나인 A씨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합의로 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회사에 다니는 A씨와 인천에 사는 B군을 조만간 따로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를 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세종시 강간 상황극 사건

2019년 8월 5일 오후 11시경, 세종시에서 30대 남성 오모 씨가 일면식도 없는 3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하여 여성을 성폭행한 사건.

범행 이후 오 씨는 랜덤 채팅에서 여성과 강간 상황극을 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고 합의하에 성관계를 한 것이라 주장했으나, 알고 보니 해당 메시지는 실제 여성이 아닌 20대 남성 이모 씨가 보낸 메시지였다. 20대 남성 이 씨는 랜덤 채팅 어플에서 자신이 여성인 것처럼 가장하여 "강간 당하고 싶은데 만나서 상황극 할 남성을 찾는다"는 글을 올린 뒤 자신의 집 근처에 사는 여성의 집 주소를 알려주어 남성 오모 씨를 유인하였고, 이를 믿은 오모 씨는 채팅과 전혀 관련이 없는 피해자를 찾아가 강간한 것이었다.

사건 내용

2019년 8월 5일, 세종시의 한 원룸에 30대 남성 오모씨가 침입하여 그곳에 있던 여성을 강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 씨와 피해 여성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오 씨가 신고하려는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빼앗고 도주하는 바람에 피해자는 때마침 집으로 찾아온 지인의 휴대폰으로 경찰에 신고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근처 자신의 거주지에서 있던 강간범 오 씨를 체포했다. 하지만 이후 조사에서 오 씨는 자신이 '피해 여성과의 합의하에 강간 상황극을 한 것'이라는 믿기 힘든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했다. 2019년 8월 5일 오후 10시경, 20대 남성 이모씨는 랜덤 채팅 어플 '앙팅'에서 35세 여성을 가장하여 강간 상황극을 하고 싶다는 내용을 올렸다. 오 씨가 이를 보고 관심을 가지며 연락해오자, 이 씨는 구체적으로 강간 상황극을 할 방법을 제의했다. 이 씨는 오 씨에게 '강간 플레이를 하자. 문을 두드리고 옆집에서 온 사람이라고 하면 문을 열어주겠다.'고 메시지를 보내고, 자신의 집 맞은 편 빌라에 사는 30대 여성의 집 주소와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주었다.

한 시간 뒤 오후 11시경, 오 씨는 차를 타고 이 씨가 알려준 주소지의 빌라에 도착해 현관문을 두드렸으나 아무 인기척이 없자 잠시 망설이다가 발길을 돌렸다. 이 광경을 인근에서 지켜보고 있던 이 씨는 오 씨에게 '남자가 왜 그렇게 배짱이 없냐. 화장실에 있었다. 검은모자를 쓴 남자냐'며 '다시 올라가서 시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집 안에 있는 여성이 오 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면 '올라가서 시작하세요’가 아닌 '올라와서 시작하세요'가 되어야 옳을 터였다. 그럼에도 오 씨는 다시 건물 윗 층으로 올라가서 현관문을 두드렸고, 피해자는 지인이 찾아온 줄 알고 무심결에 문을 열었다.

그러자 오 씨는 열린 문 틈으로 손을 뻗어 피해자의 목을 잡아 방으로 밀고 들어가 침대에 눕힌 뒤 성폭행하기 시작했다. 키가 190cm에 달하는 거구인 오 씨가 들이닥치자 혼자 있던 피해자는 공포심에 제대로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다.

한편, 이씨는 해당 범행이 이뤄지던 시각 자신의 주소로 속여 알려준 범행 장소인 원룸을 찾아가 현관 앞에서 열린 문틈으로 성관계 장면을 지켜보다가 사라졌다.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려 하자, 오 씨는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은 뒤 집 밖으로 도주했고 피해자의 휴대폰을 강물에 던져버렸다. 그는 자신이 사용한 랜덤 채팅 어플을 탈퇴하고 기록을 모두 삭제한 뒤 집으로 숨었으며, 약 2시간 후 집에 방문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가해자

교사범
이○○ (남, 당시 28세)

실행범
오○○ (남, 당시 38세)

피해자
A씨 (여, 당시 32세)

재판선고

이○○
제1심 징역 13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항소심 징역 9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9년 출소 예정)

오○○
제1심 무죄
항소심 징역 5년 +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5년 출소 예정)
한 시간 뒤 오후 11시경, 오 씨는 차를 타고 이 씨가 알려준 주소지의 빌라에 도착해 현관문을 두드렸으나 아무 인기척이 없자 잠시 망설이다가 발길을 돌렸다. 이 광경을 인근에서 지켜보고 있던 이 씨는 오 씨에게 '남자가 왜 그렇게 배짱이 없냐. 화장실에 있었다. 검은모자를 쓴 남자냐'며 '다시 올라가서 시작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집 안에 있는 여성이 오 씨에게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면 '올라가서 시작하세요’가 아닌 '올라와서 시작하세요'가 되어야 옳을 터였다. 그럼에도 오 씨는 다시 건물 윗 층으로 올라가서 현관문을 두드렸고, 피해자는 지인이 찾아온 줄 알고 무심결에 문을 열었다.

그러자 오 씨는 열린 문 틈으로 손을 뻗어 피해자의 목을 잡아 방으로 밀고 들어가 침대에 눕힌 뒤 성폭행하기 시작했다. 키가 190cm에 달하는 거구인 오 씨가 들이닥치자 혼자 있던 피해자는 공포심에 제대로 소리조차 지르지 못했다.

한편, 이씨는 해당 범행이 이뤄지던 시각 자신의 주소로 속여 알려준 범행 장소인 원룸을 찾아가 현관 앞에서 열린 문틈으로 성관계 장면을 지켜보다가 사라졌다. 피해자가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하려 하자, 오 씨는 피해자의 휴대폰을 빼앗은 뒤 집 밖으로 도주했고 피해자의 휴대폰을 강물에 던져버렸다. 그는 자신이 사용한 랜덤 채팅 어플을 탈퇴하고 기록을 모두 삭제한 뒤 집으로 숨었으며, 약 2시간 후 집에 방문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가해자
교사범
이○○ (남, 당시 28세)
실행범
오○○ (남, 당시 38세)

피해자
A씨 (여, 당시 32세)

재판선고
이○○
제1심 징역 13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항소심 징역 9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9년 출소 예정)

오○○
제1심 무죄
항소심 징역 5년 +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5년 출소 예정)

재판선고
이○○
제1심 징역 13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항소심 징역 9년 + 신상공개 5년,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9년 출소 예정)

오○○
제1심 무죄
항소심 징역 5년 + 취업제한 10년
상고심 상고기각 (2025년 출소 예정)

1심에서는 오모씨는 진짜 강간인줄 모르고 강간 상황극이라고 믿었을 가능성이 있고, 강간이라고 믿었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무죄

2심과 3심에서는 진짜 강간이라고 의심했지만 그냥 강간을 지속한 것으로 보이므로 유죄



Tor / 다크웹 메신저 Ricochet 소개와 유저 검거

다크웹 범죄자였던 Ricochet 유저 검거?
재미있는 부분이 있네요. 메뉴에 BluePrint가 있어서 앞으로의 계획인줄알고 봤는데 그건 아니었고 그 아래 2024년 9월 18일에 발표한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타이밍 공격’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뭔데 공식 홈페이지 중간에 따로 발표한건지 궁금해서 읽어보니 독일이 Tor 유저를 잡아낸 내용이어서 읽어보고 검색까지 이어졌습니다.

어떤 일이 있었나?

우선 내용을 알기전에 왜 이런 장문의 글을 홈페이지에 써놨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바로 독일 경찰이 토르 네트워크를 해킹해서 범죄자를 검거했다는 뉴스가 나오면서 큰 충격을 주었는데, 해당 유저가 Ricochet을 사용했다는 말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는 독일의 파노라마 TV 프로그램과 탐사 저널리즘 단체 STRG_F에서 보도한 내용인데요. 독일 연방형사경찰청(BKA)과 프랑크푸르트 검찰총장실이 다크웹에서 불법 자료를 배포하는데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증거를 입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 검거된 범죄자들은 아니고 2021년에 다크웹에서 아동 성 착취물을 거래하는 Boystown 운영자들이 체포되었는데 그에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최근에 나왔고 실제 2022년에 용의자에게 장기 징역형이 선고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는 독일 경찰에서 ‘그렇다’라고 확실하게 말해준게 아니라 교묘하게 인정하는듯 아닌듯 발표해서 많은 가설과 추측이 나오고 있어요.

여러 뉴스들을 찾아보고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독일 정부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대량의 Tor Network Node 서버를 세팅했다.
장기간 데이터를 수집해서 통계를 내며 추적해왔다.
그 중에서 ‘타이밍 공격’을 통해 중단된 프로젝트인 Ricochet 구버전을 사용한 유저의 꼬리를 잡을 수 있었다.

여기서 타이밍 공격은 독일 경찰이 깔아놓은 Tor 네트워크 노드를 거치는 유저들의 Log를 추적하면서 해당 시간대에 Ricochet을 사용한 사람을 추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Recochet-Refresh 입장

해당 공격은 2019년-2021년에 발생했다.
보안 개선을 위해 당시 소프트웨어를 크게 업데이트 했다.
타이밍 공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완벽하게 비공개로 유지하려면 디지털 세계와 단절해야하는데 이건 실용적이지 못하다.
Ricochet-Refresh은 가장 안전한 온라인 소통 방법 중 하나이다.
리코쳇 사용시 타이밍 분석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타이밍 분석 공격’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개선하고 있다.
Ricochet은 Ricochet-Refresh와 동일하지 않으며 현재 Tor Network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레거시 기술이다.
Ricochet Refresh는 오픈소스, 계정 필요없음, 데이터 호스팅 서버 없음, 중앙 집중식 조직이나 인프라 없음, 개인의 데이터는 자신의 컴퓨터에 로컬로 저장됨, 통신은 비공개이며 종단 간 암호화 된다.

잡힌놈은 아마 레거시 기술을 사용하는 업데이트 중단된 구버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Ricochet-Refresh는 매우 안전한 P2P 메신저 앱으로 판단됩니다.
Tor over vpn이 필요하다는것이 또 증명되는것 같네요. 허니팟 노드여도 하나의 방어막이 있다는 것이니. Tor를 가리는 효과도 기대가능하고요 tor측은 가리는 효과가 없을수 있다고 하지만 특별히 증명도 된것이 아니며 개인적으로 잡 트래픽도 섞인 암호화 터널에서 tor를 잡는게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요 아무리 잡아낸다 해도 이점이 훨씬 크다 생각되네여 k-isp라면 더더욱이요.

여러 뉴스들을 찾아보고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독일 정부는 범죄자를 잡기 위해 대량의 Tor Network Node 서버를 세팅했다.
장기간 데이터를 수집해서 통계를 내며 추적해왔다.
그 중에서 ‘타이밍 공격’을 통해 중단된 프로젝트인 Ricochet 구버전을 사용한 유저의 꼬리를 잡을 수 있었다.

여기서 타이밍 공격은 독일 경찰이 깔아놓은 Tor 네트워크 노드를 거치는 유저들의 Log를 추적하면서 해당 시간대에 Ricochet을 사용한 사람을 추적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Recochet-Refresh 입장

해당 공격은 2019년-2021년에 발생했다.
보안 개선을 위해 당시 소프트웨어를 크게 업데이트 했다.
타이밍 공격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절대적인 것은 없으며, 완벽하게 비공개로 유지하려면 디지털 세계와 단절해야하는데 이건 실용적이지 못하다.
Ricochet-Refresh은 가장 안전한 온라인 소통 방법 중 하나이다.
리코쳇 사용시 타이밍 분석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타이밍 분석 공격’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개선하고 있다.
Ricochet은 Ricochet-Refresh와 동일하지 않으며 현재 Tor Network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레거시 기술이다.
Ricochet Refresh는 오픈소스, 계정 필요없음, 데이터 호스팅 서버 없음, 중앙 집중식 조직이나 인프라 없음, 개인의 데이터는 자신의 컴퓨터에 로컬로 저장됨, 통신은 비공개이며 종단 간 암호화 된다.

잡힌놈은 아마 레거시 기술을 사용하는 업데이트 중단된 구버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Ricochet-Refresh는 매우 안전한 P2P 메신저 앱으로 판단됩니다.

우리는 지속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며 ‘타이밍 분석 공격’을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개선하고 있다.
Ricochet은 Ricochet-Refresh와 동일하지 않으며 현재 Tor Network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레거시 기술이다.
Ricochet Refresh는 오픈소스, 계정 필요없음, 데이터 호스팅 서버 없음, 중앙 집중식 조직이나 인프라 없음, 개인의 데이터는 자신의 컴퓨터에 로컬로 저장됨, 통신은 비공개이며 종단 간 암호화 된다.

잡힌놈은 아마 레거시 기술을 사용하는 업데이트 중단된 구버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들이 있습니다. 여전히 Ricochet-Refresh는 매우 안전한 P2P 메신저 앱으로 판단됩니다.



한국이 처벌이 상단히 물렁한게 위대한같은 전과 24범짜리가 사회에 돌아다니면서 인터넷 방송 BJ도 하고

지금은 폭행과 성추행으로 감옥 들어가 있긴 하지만 2025년 8월 출소 예정이라 곧 나오겠네

미성년자 시절에 퍽치기 강도 10여회 저지르고 소년범이라고 감옥 안 보내고 소년원(전과로 안 남음)만 보내서 야구 선수도 하고 군대도 현역으로 가고. 군대에서 선임병이고 간부고 다 두들겨패고 다녀서 아무도 못 건드렸다고 하던데, 괜히 전과자를 군대 면제시켜주는게 아님. 우크라이나 파병된 러시아군처럼 전과자가 말 안 들으면 그냥 총살시켜버릴거면 몰라도

이새끼 뒤진 애비도 조폭이었고, 이새끼도 조폭이고. 아들도 조폭으로 자라겠지. 이런 씨앗은 안 퍼지게 거세를 시켜버려야 하는데

여동생년도 위단비라고 1989년 생이고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유도선수 출신인데. 이런 년들은 윤간하고 공창에 집어넣고 공용 변기로 써야지. 애미년도 마찬가지고
위대한이나 위단비 같은 범죄자 종자들은 일반 시민들이 폭행이나 강간해도 정당방위로 봐서 처벌 안해야함

그래야 이런 양아치들이 사회에서 없어지지

벗방 BJ 로봉순이 위대한 감옥에 있을때 영치금 100만원 200만원씩 수십번 보내서 2,200만원 보내줌

로봉순도 특수상해미수와 모욕으로 징역 1년, 횡령, 특수공무집행방해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감옥 감

로봉순이 위대한 감옥 뒷바라지 해준 이유는 술먹고 위대한한테 강간당하고 찍힌 영상으로 협박당하고 좆집으로 조교당해서

위대한한테 아들 낳아준 전부인도 14살때부터 일진인 위대한한테 강간당하고 협박당해서 좆집 노릇하다 결혼까지 한거

위대한이 자기 방송에서 지나가는 여자들 보고 강간때리고 싶다고 하고, 남친이나 남편 있는 여자들한테도 추근대고, 결국 생방송에서 자기 팬이라는 커플(결혼예정일 잡음)의 예비신부를 자기 무릎 위에 올리고 쭈물쭈물 주물럭거리다가 시청자가 신고해서 강제추행으로 감옥가고 성범죄 전과 달음

로봉순이 30층 건물에서 밥상 던져서 지나가던 행인이 맞고 죽을뻔해서 특수상해미수로 청주여자교도소 감

위대한한태 조교된 로봉순이 위대한 좋아한다고 했음. 일진년이라 전과 24범이라도 일진같은 남자 좋아함

로봉순 사기 전과도 있고 성매매도 했고 일반인이 아님

하다못해 위대한도 고졸인데 로봉순 이년은 고졸검정고시

여캠 = 일진이나 창녀 출신

버츄버 = 못생긴 찐따년

 >>/1227/
요즘엔 나이 들어서 안 팔리는 여캠이 버튜버로 전환하는 경우도 있어서 버튜버라고 꼭 못생긴건 아님. 대신 예쁜 버튜버는 나이 많음



생물학적으로 애를 낳을 수 있는 14~39살 보고 꼴리는 거 = 정상

10대 초반이나 40대 초반은 개인에 따라 애를 낳을 수도 있으므로 여기까지는 아슬아슬하게 정상

애를 못 낳는 10살 이하나 40대 중반 이상 여자한테 꼴리는 건 비정상
역사적으로 이런 유전자는 도태되어 사라짐

양성애자처럼, 어린이나 중년한테도 꼴리지만 젊은 여자한테도 꼴리는 유전자는 살아남음

순수 동성애자는 동성애 유전자에 유전자를 공유하는 형제나 남매에게 이롭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됨. 겸상 적혈구 빈혈처럼 유전자 두개 있으면 생존에 불리해도 하나만 있을 경우에는 생존에 유리하거나

 >>/1219/
레즈비언은 공창에 집어넣고 아기 생산 유닛으로나 돌리던가

게이는 거세시키고 트랜스젠더로 성전환수술 시켜버리고




Post(s) action:


Moderation Help
Scope:
Duration: Days

Ban Type:


0 replies | 0 file
Refresh
New Thread
Max 20 files0 B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