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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를 바친다니..ㅡ.ㅡ 일본껀가
처녀.  아니 동정인 년이 저럴리 없다.  넣는지도 모르고 길기굵우 굵기로 여러번 한시간이나 삽입을해도  바늘로 잠깐씩 찔리는 느낌이라 찔리는 느낌일때만 잠깐씩 따갑다던데 ..하는건 알지만 삽입이 됐는지 다시뺐는지 느낌을 모르는 게 처녀다.그냥 하고있으니 좋고사랑스럽다는 기분.만족감 그런게 온몸으로 느껴지고 몸에열이 많이나는것정도, .그러니까..삽입이 된건지 피스톤운동 중인건지는 모르더란 말이다 . 여친도 그랬고 경험없는 지금의 와이프도 그랬다. 많이해야 여자들도 삽입이된건지 알더라.. 그리고 애인이그러던데.  남자도 삽입을 한건지 모르는 동정들도있다더라 여자허벅지사이에 넣고 삽입된줄알고 사정하는 ..다 그런거 아니겄냐 사랑하는애들이랑 많이들 해봐라 ㅋㅋ

그 느낌을 모른건ㅠ 님이 넘작..... 겁나 아파서 몸이 파르르 떨릴 정도인데 들어왔단걸 모르다니 말도안돼
일반적인 사쥬라면
입과손으로 열심히 풀어주지 않으면 처녀가 아니라도 엄청 쓰라리고 아픕니다 제발 남자들아ㅠㅠ

이 님 게이한테 똥꼬 박힌 적 있는 듯

아재요...그건 님이 6.9 단소 잦이라 여자가 넣어도 아무 느낌도 못느끼는거고요...
아무리 처녀고 나발이고 존나 굵고 큰 매그넘 흑인 잦이 빡! 하고 들어가면
처녀든 갈보든 헉! 하고 숨 못쉬고 입벌리는게 여자입니다. 무슨 처녀가 넣는지도 모르고 잠깐씩 따갑다고
뇌피셜 싸지르지 마쇼. 그리고 아래가 젖어있지 않으면 굳이 흑인 잦이가 아니더라도 쓰라리고 아픈데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쳐하고 있습니까. 느낌이 없어서 삽입이 된건지 모르는건 상대방 남성기가 작아서
느낌이 안오는거고....보통 경험없는 처녀가 파과혈 나오고 상대 첫 남성의 굵기가 크고 단단하면
뒤질라 카는게 펙트입니다. 존나 아파요 걍. 안아픈건 한남 6.9 잦이라 안아픈거고요...크면 아파요...
일단 글쓴거 보니까 꽤나 싸이즈가 작으신거 같은데 힘내십쇼...인생사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사랑하는 부인이랑 많이들 사랑 나누십쇼 ㅋㅋ 부인이 만족할진 모르겠다만은

...... 느낌이 없다고요? 아파서 울던데?

대학때 나 좋다던 신입생 얼떨결에 데려간 모텔에서 아다 깨준 생각난다...
"으아아아아아 오빠 지금 찢어져요!!!!!!"
하고 비명지르고 울고 불고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데..
아다라시 봊이에 갖다 처박으면 이불 피범벅에 비명절규는 기본 깔고가는거지
아재가 드신 처녀가 후장 처녀였나보오...어쩌면 처녀막에 뚫린 구멍보다 작은 샤프심 잦이였을지도 모르고....ㅠㅠ
"그리고 애인이그러던데.  남자도 삽입을 한건지 모르는 동정들도있다더라 여자허벅지사이에 넣고 삽입된줄알고 사정하는 .."
아재가 쓰신 얘기요... 애인이 어디 남자들 아다 떼주던 챙녀직 하셨는가보오...온갖 남자 다겪어본 유니세프 봊이 달고다니셨나..

이아재는 뭐 얼마나 작다는거야 대체
여자가 아다가 아니여도
전희 적은경우엔 넣을때 물적어서 넣는것도 힘든데
대체 얼마나 작으면 넣을때 뺄때 느낌을 모른다 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다 경우엔 넣을때 뺄때 둘다 겁나 힘들어해서 첨에 다넣지도못하고 절반쯤 걸치곤 걍 가만히있었다
이래도 아프다하고 저래도 아프다더라 일단 벌려져있는 그자체가 아프다고 하던데
그리고 한주 정도는 계속 아파해서 손가락만 넣다가
손가락두개~세개 쯤 적응됐을때 다시 고추 삽입하니 그땐 제대로 느낄줄알더라
아다떼고 1~2주 지나고 삽입섹스 제대로 즐길땐 매일 밥먹듯이 섹스했음
깊게 박아서 끝에 닿을때, 귀두로 g스팟 윗쪽 긁어줄때, 박고 뺄때 완전히 빼고 다시 넣고 반복할때 보지 살 딸려나오는거 개좋아했었는데
대체 얼마나 굵기가 얇으면.. 그 좋은 삽입섹스 재미를 못 가르쳐줫을까.. 질내 오르가즘이 뭔지는 아쇼 아재요?

와....ㅅㅂ 얼마나 작으면....바늘로 잠깐씩 따갑다고????ㅋㅋㅋ
육봉이 첨에 들어가면 찢어지는 아픔때문에 제대로 넣지도 못하는데 ㅋㅋㅋ
진짜 여시애들이 말하는 소추 가 있긴하구나...얼마나 작으면....ㅠㅠ 개 불쌍하다 ㅋㅋㅋ
글고 허벅지사이에 넣고 삽입된줄 모르고 사정????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다 진짜 ㅋㅋㅋ

그, 길이 뿐 아니라 굵기도 망하신 것 같은데 힘내십쇼...
애초에 처녀가 아닌 여자도 정상적인 물건에 삽입당했을 때, 애무가 없거나 러브젤 같은 것이 없으면 무척 고통스러워 하는데 거.
바늘로 찔끔이라는 감각은 처음 들어봅니다, 선생님.
심지어 들어오고 나가는 느낌을 모른다는 것은 정말로 어휴.
똥을 쌀때도 그 똥이 싸지는 느낌을 아는데, 그걸 모를 리가 있겠습니까? 하물며 고통스러운데?

진짜 크면 들어갈때 상대가 "엌" 소리냅니다 ㅋㅋ

어설픈 만화를 댓글이 살리네. 처녀에 환상을 가질라면 이정도는 되셔야

배신당한 S랭크 모험가인 나는, 사랑하는 노예 여친들과 함께 노예뿐인 하렘 길드를 만든다 https://manatoki465.net/comic/102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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