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 - 스웨덴 보전깨

한국어로 얘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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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이나 원나잇 뒤처리는 CD라고 크로스드레서들이 더 쉬운데

꼬추 달려있어가지고 어디 가서 남자한테 강간당했다고 말하지도 못함

쉬메일이나 레이디보이라고 유방확장 수술만 한년들도 있고. 자지는 더 비싸서 아직 돈을 못 모아서 수술 못하고

트랜스젠더나 크로스드레서한테 결혼이나 연애는 싫지만, 원나잇 섹스는 하자고 달려드는 남자 많다던데

여자한테는 못할 짓들, 말들 그냥 막 한다고. 쉽게 보고

박한희 트랜스젠더 변호사라고 그래서 나는 남성에서 성전환 수술 받아서 여자라고 하는줄 알았더니, 그냥 머리 기르고 화장하고 여자 옷 입고 다니면서 스스로 여자라고 하는 거였네

자기는 수술 안 받았고, 앞으로도 받을 생각 없다고

여자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 여자니, 대한민국 법원은 자기에게 2로 시작하는 주민등록번호를 주고 여자화장실, 여탕, 수영장 여자 탈의실 등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미국도 남자가 자기는 트랜스젠더라고 한인 찜질방 여자 탈의실 들어가서 한인 업주가 못들어가게 했다가 차별금지법 소송 당해서 결국 찜질방 문 닫았던데. 수영 등 여자 대회에 자기는 정신적으로 여자라고 아무 수술도 안 받고 여성 호르몬도 투여 안 받은 남자들이 나와서 상 쓸어가는건 캐나다나 미국 같은 북미에서는 자주 일어나고. 대한민국도 얼마 안 남은 듯?

 >>/298/
한국은 숙명여대 트렌스젠더 입학 못한 것처럼 아직은 수술받은 트랜스젠더만 논쟁의 대상이지만, 앞으로는 미국처럼 비수술 트랜스젠더가 논쟁의 대상이 될것같네

비수술 트랜스젠더는 그냥 자기가 나는 정신적으로 여자라고 주장하면 끝이니까. 가끔씩 여장하고 다니면 되는거고, 심지어는 요즘엔 탈코르셋 트랜스젠더 레즈비언이라고 하면, 남자 옷 입고, 여자를 보고 발기해도 아무 문제 없으니까

 >>/299/
미국의 차별금지법 있는 진보적인 주에서는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주장하는 남자들이 여성전용 찜질방이나 여자탈의실이나 여자화장실 등에 막 들어가서 발기한 고추 세우고 다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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