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전여친 겨드랑이 샤프심 이빨로 뽑았다가 쌍욕들었던게 생각나네. 한참 어린친구였는데 그 입에서 쌍욕 나온건 그때가 첨이자 마지막이네.. 그때 생각나네..
근데 욕은 취향이 아니었던지 나는 팍 식어버림.
도덕적 가치관을 가져서 그런거인듯 욕망보다 이성이 우선되서 그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게 현실에도 있네 ㅋㅋㅋㅋㅋㅋ 욕 할만 하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애널에 손가락 살찍 반마디 넣었다가 갑분싸한적 있음 개정색하며 쌍욕 칠려고 씹...까지 나오다 말더라 ㅋㅋㅋ 뜨끈뜨근한 분위기였는데 목소리까지 근엄살벌하게 바뀜 ㅋㅋ
그건 다른 여친일 때랑 지금 와이프 한테 혼남. 와이프는 쌍욕은 안했는데 힘이 그렇게 센지 그때 첨 알음 손목 뿌러지는 줄..
욕먹을만 하네...
미친 마조련ㅋㅋㅋㅋㅋ 보지맞고 겨털 뽑히는걸 좋아하는 타입이라니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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