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였나 울엄마가 한번 존나꽐라돼서 엄마 지인들이 너네 엄마좀 데려가라고 전화와서 업어간적 있음. 그때 깨워서 갈라했는데 뺨때려도 안일어날 정도여서 존나 힘들게 업어서 집까지오고 대충 침대에 던져두고 겜이나 할라했는 데 순간 이런기회는 많이 없다고 느낌. 엄마 와꾸도 평타치인데다 나는 평생 아다 프로 딸잡러라 여자몸을 만져볼 기회는 지금밖에 없다고 느낌. 바로 엄마 윗옷 이랑 브라 올리고 가슴 만져보는데 생각보다 젖꽃지가 존나 크더라 야동에서 보던거랑 달리 유부녀라 그런가 존나 크더라고, 꼭지 한번 스무스하게 만져보고 빨기도 해봄. 역시 아무맛도 안남. 그리고 대망의 보지였지. 내가 살면서 여태 여자 보지 만져본적이 없는데 처음이 엄마보지일줄은 몰랐다. 처음만져보는 거라 졸라 기대하고 엄마가 입고있던 청바지랑 핑크색 팬티 무릎까지 내렸다. 당연히 털존나 많아서 안쪽은 잘안보임. 바로 뻐큐손가락 삽입해
봄. 보통 처음이면 여자 구명찾기 힘들다는데 나는 야동으로 철저한 학습이 되있던지라 어딘지 바로 알았어. 일단 느낌이 존나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였는데 뭔가 예상가는 느낌이였지 안에 좀 질퍽한게 있길레 손가락 열번정도 넣다 뺏다하고 빼니까 손가락에 하얀색갈 뭔가 묻어있더라 그때 엄마 옷 다시 입히고 난 내 방와서 뭔가 묻은 손가락 냄새맡으면서 딸쳤음.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엄마가 아무것도 모르듯이 아침먹의
라고 나 깨우는 데 자괴감 오지게 들더라 시브. 그때 하루동안 엄마얼굴 잘못봄. 근데 지금 생 각해보니까 차피 평생 섹스도 못할거 같은데 좆까지 넣어볼껄 그랬어...엄마 존나 거하게 취해서 넣어도 안갤것 같던데 질외사정 충분히 가능했음. 엄마도 그때 맡이 마신걸 아는지 이제부터는 주량 줄인다고 말함 ㅋㅋ